타고난 천재성을 찾는 용신론 — 월령용신·팔품·희신·기신·인원용사.
용신(用神)은 태어난 달이 부여한 타고난 천재성으로, 내가 가장 나다워지는 재능의 방향입니다.
월령용신은 태어난 달이 부여한 가장 근본적인 재능으로, 자동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핵심 용신입니다.
팔품(八稟)은 하늘이 부여한 재능을 여덟 갈래로 나눈 체계로, 양력 생일로 용신을 찾는 표입니다.
희신(喜神)은 용신이라는 재능이 제 빛을 발하도록 돕는 단 한 글자의 조력자입니다.
기신(忌神)은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 나만의 독특한 길을 개척하게 만드는 시련이자 권능입니다.
인원용사(人元用事)는 월령 지장간 중 그 시기를 맡은 사령(司令)이 곧 용신이라는 원리입니다.
용신이 타고난 재능이라면, 토(土)는 그 재능을 현실에 뿌리내려 결과물로 만들어 주는 땅입니다.
지속성과 확장성은 용신에 더해지는 특별한 옵션으로, 끈기와 통찰력을 만들어 재능을 더 멀리·더 넓게 끌고 갑니다.